PRIMEHUB 로고PRIMEHUB
← 블로그
AI 마케팅5분

메타 DB 광고, 전화하면 “신청 안 했는데요?”가 나오는 이유

유리 스마트폰의 신청 양식을 주황빛 깔때기가 걸러내는 3D 일러스트

DB 광고를 돌리다 보면 광고비는 쓰는데 막상 전화하면 “제가 신청했나요?”라는 답이 돌아오는 일이 잦습니다. 대부분은 광고가 나빠서가 아니라, 신청까지 가는 길이 너무 쉽게 열려 있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1. 신청 양식이 “바로 제출” 방식일 때

메타 광고관리자에서 인스턴트 양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더 많은 볼륨은 이름과 연락처가 미리 채워진 상태에서 한 번에 제출되는 방식이라 DB 수는 늘지만, 실수로 누른 신청도 함께 들어옵니다. 더 높은 의도는 제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넣어 신청이 줄어드는 대신 의사가 분명한 사람이 남습니다.

  • DB 숫자가 중요한 단계라면 더 많은 볼륨, 상담 전환이 중요하다면 더 높은 의도가 맞습니다.
  • 같은 DB 100건이어도 연결되는 건수는 다릅니다. 광고비는 DB 수가 아니라 실제 통화로 이어진 수로 따져야 합니다.

2. 소재 문구가 혜택만 강조할 때

“무료”, “지금 신청”처럼 혜택과 행동만 있는 문구는 눌러 보기만 한 사람까지 끌어들입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신청하면 무엇이 오는지(전화 상담인지, 방문인지)를 문구에 한 줄 넣으면 대상이 아닌 사람이 스스로 걸러집니다.

3. 질문이 하나도 없을 때

이름과 연락처만 받으면 신청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업종, 예산, 희망 시기처럼 한두 가지 질문만 넣어도 허수가 줄고, 전화하기 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으면 신청이 줄어드니 서너 개 이내로 유지하세요.

4. 연락이 늦을 때

신청한 순간의 관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신청이 들어오면 바로 휴대폰으로 알림이 오고, 시트에 자동으로 쌓이게 해 두면 같은 날 전화할 수 있습니다. 반나절만 지나도 “신청한 기억이 없다”는 답이 늘어납니다.

바로잡는 순서

  • 신청 양식 유형을 확인합니다(바로 제출인지, 확인 후 제출인지).
  • 소재 문구에 대상과 신청 후 절차를 한 줄씩 넣습니다.
  • 질문을 두세 개 추가하고, 신청 즉시 알림과 시트 기록을 연결합니다.
  • 2주 정도 지난 뒤 DB 수가 아니라 통화 연결 수와 상담 전환 수를 비교합니다.

설정이 어디서 갈리는지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면 프라임허브가 계정 구조부터 신청 양식, 알림 연결까지 세팅해 드립니다. 세팅은 1~2일 안에 끝나고, 광고비는 메타에 직접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하기 어렵다면

현재 상황만 한 줄로 적어 주세요. 범위를 정리해 견적을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